에피소드 6 줄거리
휴화산이 잠자는 용으로 여겨지는 섬 제국에서, 궁정 음악가 리라는 살해당한 왕조의 비밀 역사를 자신의 선율에 담고 있다. 10년 동안 죽은 줄 알았던 카엘 왕자가 자신의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며 극적으로 다시 나타나자, 그녀의 조용한 관찰 생활은 산산조각 난다. 그들의 재회는 위험한 불꽃을 지피고, 카엘의 귀환은 그들의 마법 능력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시험하기 위해 고안된 잔혹한 승계 재판을 촉발한다. 승리의 궁극적인 대가는? 자신의 진정한 이름과 정체성을 왕관에 바치는 것. 고대 마법이 깨어나고 궁정의 배신이 쌓여갈수록, 리라와 카엘은 위험한 길을 헤쳐나가야 하며, 그들의 깊어지는 유대감은 제국의 가장 깊은 비밀과 그들 자신의 숨겨진 힘을 드러낼 위협이 된다. 재판은 마법 전쟁으로 확대되어 그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이지만, 잊혀진 이들을 위한 불의의 공개적인 역전과 감정적인 정의를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