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 줄거리
햇볕이 내리쬐는 사막 마을 애쉬폴에서는 해가 지면 주민들의 시간이 멈추고, 고대의 맹약이 사람들을 변치 않는 황혼에 묶어둔다. 이곳에서 불멸의 사냥꾼 카엘렌은 본능에 따라 삶을 살아가며, 그녀의 첫 기억들은 시간의 모래 속에 묻혀버렸다. 그러던 중 신비로운 이방인 엘리아스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세계는 산산조각 난다. 엘리아스의 눈에는 잊혀진 시대의 무게와 공유된, 금지된 과거의 부인할 수 없는 불꽃이 담겨 있었다. 엘리아스는 카엘렌을 알고 있으며, 이전에 그녀를 사랑했다고 주장하며, 그녀 안에 잠들어 있던 마법과 기억을 일깨워 깊은 연결을 암시한다. 그러나 그들의 다시 불붙은 인연은 마을의 영원한 황혼과 관련된 오래 묻혀 있던 정치적 살인 사건을 드러내고, 그들은 운명적인 사랑의 위험뿐만 아니라 강력한 음모에도 맞서야 한다. 카엘렌의 잊혀진 과거가 다시 떠오르면서, 그녀는 불멸의 사냥꾼으로서의 의무와 마음의 진실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애쉬폴의 비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가족 화해와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여정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