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줄거리
마지막 용의 길을 지키는 외딴 국경 요새에서, 라이라는 마구간지기로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었다. 금지된 왕실 불꽃의 수호자라는 그녀의 진짜 정체는 철저히 감춰진 비밀이었다. 10년 전 사라진 왕자에 대한 전설이 다시 떠오르고, 자신의 진짜 이름을 바쳐야 하는 잔혹한 계승 재판과 맞물리면서, 라이라는 권력과 숨겨진 의도들의 위험한 게임에 휘말리게 된다. 그녀는 변덕스러운 자신의 마법을 숨기면서, 배신으로 가득한 궁정을 헤쳐나가고 왕자의 실종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재판이 격화될수록 라이라의 과거가 드러날 위협에 처하고, 그녀는 자기 보존과 파멸 직전의 왕국에 정의와 감정적 균형을 되찾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이 시리즈는 라이라가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싸우면서, 운명의 공개적인 역전과 깊은 감정적 정의를 약속한다.